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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온다.
이건 학부생때도 느낀건데 대학원은 일주일에 하루이틀 공부하다보니 별로 와닿지 않게 느껴진다.
다행히 레포트로 중간고사를 대체하는 수업을 들어서인지 부담도없고, 적당히하면 점수도 잘 받을거같다.
특히 DB수업은... 그냥 학부생때 배운걸 다시 배우고 있으므로, 큰 무리는 없어보인다.
이걸 왜 듣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면서 다음학기에는 수업선택을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.
어제 학교를 마치고 가는길에 도서관을 보니 학생들이 우글우글... 나도 2년전엔 저랬는데...
잘 다니고 있는지... 이걸 살려먹을 수 있을지... 앞으로 잘 살수 있을지...최선을 다하고 있는지..
공부 대신에 고민만 쌓여간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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